중구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추진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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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14일 농축산물·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 환급
▲ 중구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추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중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다.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우정전통시장·태화종합시장(연합),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우정전통시장·태화종합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해당 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받으려면 구매 영수증을 챙겨 시장별로 지정된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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