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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강보건의날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6월 5일부터 11일까지 구강보건 주간을 운영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첫 번째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9’를 조합해 평생 사용할 영구치를 건강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올해 구강보건 주간 슬로건을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으로 정하고 구강건강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와 전북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는 구강검진,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교육, 구강위생용품 제공, 구강위생용품 전시 및 사용법 안내, 홍보물 배부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구강건강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구강검진, 스케일링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구강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만성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치주질환과 치아우식증은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정기적인 검진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도는 어린이 충치예방사업, 노인의치 지원사업, 전북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도민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건강 요소”라며 “도민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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