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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8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임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고양특례시가 6월 25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민선8기 시정을 마무리하는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공직자와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년간 고양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이동환 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석별의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민선8기 주요 시정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직원 대표 송별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이임사 △고양시립합창단의 석별 공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2년 7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취임과 함께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이 3,500여 공직자를 대표해 감사패와 추억록을 전달하며 지난 4년간 함께한 시간을 되새겼다.
이어 고양특례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도 꽃다발을 전하며 시정 운영을 위한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임사에서 “민선8기에서 이룬 성과는 3,500여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가능했다”며 “전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공직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민선8기는 막을 내리지만 자족도시를 향한 방향성과 시민 행복을 위한 열정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며 “이제 고양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고양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직원들이 문예회관부터 시청 정문까지 환송 도열을 하며 이동환 시장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환송 속에 민선8기 4년간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그간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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