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2026년 교육경비로 131억 지원 결정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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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중·고등학교 복합지원시설 건립 지원 100억여 원 투입
▲ 고등학교 인재 육성을 위한 운영비 9억여 원 투입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달성군은 6일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9개 사업에 대해 131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급식지원 관련 예산 등을 포함한 달성군의 공교육 지원 예산은 총 163억여 원에 이른다.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되며,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로서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의 결과 교육경비 보조금은 131억 원으로 확정되며, ▲학교 특화사업 지원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고등학교 인재 양성 지원 ▲기숙사 운영비 지원 ▲달서중·고등학교 복합지원시설 건립 지원 등 9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로써 달성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현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달성군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며 2026년 현재 대구시 8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추가적으로 2개 사업(▲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 ▲대구공고와 DIGIST의 연계사업인 SW인재양성 사업)을 발굴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곳곳에서 펼쳐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라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한 아이의 성장은 곧 달성의 성장”이라며 “미래 인재가 커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진심 달성군이 되도록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교육 사업을 향한 열정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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