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 환자 프로그램'떠오른데이 1기' 운영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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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 환자 프로그램인 '떠오른데이 1기'를 오는 1월 13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월 과정으로, 주 2회(화·목) 회당 3시간씩 운영된다.

남구치매안심센터에 상주하는 작업치료사들의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음악·공예·운동 등을 주제로 한 분야별 중재 프로그램과 전산화 인지훈련, 보건소 내·외부 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 서비스 미신청자·미이용자, 또는 인지지원 등급자의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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