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개최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8:15: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태백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의회는 23일 제293회 태백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동 행정복지센터, 총무과, 환경과, 경제과, 탄소중립과, 기획감사과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고재창 의장은 “구문소동 공공목욕탕 건립과 관련하여 건립의 경제성과 타당성, 필요성에 대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점”과 “부지 선정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진행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요구했음에도 보고 절차가 없었던 점”을 지적하며, “향후에는 공공목욕탕 건립 관련 사항에 대하여 의원간담회 등을 통해 검토하는 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옥 의원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조직 운영과 관련하여 현재 8개 동 전부 결원이 있는 상황으로 인해 주민들이 제증명 민원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연태 의원은 “상장동 어깨동무길 벽화 조성과 관련하여 벽화를 추가로 조성함에 있어 추후 유지보수의 측면이 부담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히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사후 관리 등도 중요하게 생각하여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궁증 의원은 “의전과 관련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각 행사에 알맞은 의전의 서열 순위를 정해서 진행해야 한다”며, “정부의전편람 등을 참고하여 기존의 업무 지침을 갱신하고 앞으로 품격있는 의전을 통해 행사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식 의원은 “음식물류폐기물 광역화 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하여 사업 진행 시 관련 시군과의 협의와 더불어 사업 내용에 대한 신중한 검토 및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홍지영 의원은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과 관련하여 각 동에서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것”과 “추후에는 우선순위에 따라 신속하게 사업이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석형 의원은 “구문소 공공목욕탕 건립과 관련하여 예상 일일 이용 가능 인원을 파악하기 위한 사전 과정이 부족한 점”에 대하여 지적하며 “구문소 공공목욕탕 건립에 대하여 일일 이용객의 수요를 충분히 고려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