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첫 자치경찰 ‘숲 힐링캠프’ 진행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8: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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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경위, 21일 자치경찰 공무원 직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운영
▲ 자경위 숲 힐링캠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숲 힐링캠프는 자치경찰관이 과중한 현안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날 캠프에는 도내 자치경찰관 27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숲길 노르딕 워킹’과 ‘우드버닝 아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기존에 만족도가 높았던 ‘싱잉볼 힐링 명상’과 ‘산림치유 레크리에이션’도 병행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비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동료와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을 지키는 자치경찰관이 충분히 쉬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어야 도민이 체감하는 치안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치경찰관이 일상에서 회복과 재충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하고 따뜻한 치안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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