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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가족센터 롯데 맘편한 가족상 수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동구가족센터는 5월 26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제1회 롯데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에서 가족 다양성 분야 단체부문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롯데 mom편한 가족상’은 일상에서 따뜻한 변화를 실천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가는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롯데지주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이 주관한다. 시상은 ▲출산·양육 ▲가족 나눔 ▲가족 다양성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울산동구가족센터는 울산보강복지재단이 울산 동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가족 지원 전문 기관으로, 다양한 가족 대상 맞춤형 지원 사업과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가족 다양성에 대한 지역사회 수용성과 상호이해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022년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29가족 157명의 울산 동구 집단 정착 과정에서 한국어 교육, 생활 적응 교육, 내국인 가족과의 가족 파트너 활동 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이 급증하는 지역 여건 속에서 생활 적응 교육, 다국어 통역단 운영,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외국인 주민의 조기 적응과 지역사회 상호이해 증진에도 힘써왔다.
또, 울산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재능 나눔 활동과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가족 다양성 인식 확산에도 이바지했다.
김미정 울산동구가족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시간에 대한 의미 있는 격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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