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스케일업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및 산업재해예방 캠페인 진행해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8: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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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7월 21일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사업설명회와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관내 주요기업 대표 및 안전관리 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참여 방법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산업 안전 체계 구축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로 산업재해 감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 안전의식 고취와 산업현장의 안전성 개선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된 산업인 모빌리티 전후방 분야에 대한 안전 관련 교육 및 인증비 지원과 위험물 및 안전 설비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별 채용인원에 따라 300만원 이내의 산업안전과 관련된 교육 및 인증비 지원과 1,000만원의 작업환경 개선비용을 기업에 지원하고, 현장의 안전 개선을 위한 컨설팅 및 안전 멘토링 교육을 무료로 진행해 중대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는 무엇보다 산업 안전”이라고 강조하고, “안전하고 재해없는 작업 환경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일자리의 조건이 되고 있다”면서 “상공회의소 차원에서 지역 기업들이 산업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돕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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