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국립순천대, 남해안 남중권 전략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8: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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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서면 체결… 우주항공·첨단소재 등 5대 분야 협력
▲ 경상국립대와 국립순천대학교가 7월 20일 남해안 남중권 지역 혁신과 전략산업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와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7월 20일 남해안 남중권 지역 혁신과 전략산업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균형성장과 남해안 남중권 지역 대학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각자 보유한 연구·교육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상호 공유·활용해 우주항공·첨단소재 등 지역 전략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조성 및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우주항공 및 첨단소재 분야 공동 연구 기반 구축 ▲글로컬대학 기반 지역 맞춤형 미래 인재 양성 ▲국가 및 글로벌 R&D 과제의 공동 기획·수행·수주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 등 5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상호 존중과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약 내용을 충실히 추진하고, 향후 긴밀한 실무 협의를 거쳐 상생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양 대학은 상호 존중과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약 내용을 충실히 추진하고, 향후 긴밀한 실무 협의를 거쳐 상생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영·호남을 아우르는 남해안 남중권의 동반성장과 지역 혁신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와 역량을 결집해 우주항공·첨단소재 등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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