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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호 동구청장이 새터말정말센터에서 아이든든 도시락 포장을 하고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동구는 이달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은 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에게 균형 잡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동구 대표 생활밀착형 인구정책으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도시락 품질과 배달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사업의 지속 운영과 지원 대상 확대를 희망하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이에 따라, 구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 170명에서 260명으로 확대했으며, 도시락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관리도 한층 강화했다.
도시락 제조와 배달은 지난해에 이어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조합장 최영숙)이 맡아 운영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방학 중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사업 시작에 앞서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교육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도 위생 점검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는 등 서비스 품질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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