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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역량 강화 연수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서·심리, 학습, 교우관계, 가정환경, 학교 적응 등 다양한 영역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어떻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담임교사, 업무 담당자, 비교과교사 등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의 역할을 정립하고, 필요 시 Wee센터, 학습도움센터, 지역교육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는 절차를 숙지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선도학교 사례는 학생의 상황을 다각도로 파악하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결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필요성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학생의 어려움을 단편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교육 안전망”이라며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을 높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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