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설관리공단, 2026년 혁신과제 우수사례 발굴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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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2026년 혁신과제 우수사례 발굴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19일 2026년 혁신과제 발굴 대회에서 우수 혁신과제 7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 편익 증진과 업무 효율성 향상,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87건의 혁신과제가 접수됐다.

공단 혁신과제 심의위원회는 접수된 과제에 대해 시민 편익 증진, 경제적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발달장애 아동 대상 스포츠복지 지원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사명대사공원 휴식 포인트 선정과 △작업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단독근무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유연근무제 확대 실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산내들오토캠핑장 쿠폰제 도입 △폐 테니스공을 활용한 지역상생 4건이 선정됐다.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해 소관부서별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혁신과제 발굴대회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 편익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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