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3회 울주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제3회 울주 청소년 E-스포츠 대회’가 지난 3월 28일,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게임 문화를 확산시키고, E-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6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로블록스 크리에이터‘왕클세종’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며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대회에는 총 473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예선전은 ‘발로란트’(36팀, 180명 참가)와‘로블록스 라이벌전’(33팀, 169명 참가)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본선에는 41명의 참가자가 4강에 진출했다. 본선 경기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은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열띤 승부를 펼쳐 발로란트 게임전 1위에 울산경의고등학교(울산경의고)팀, 로블럭스 라이벌전 1위에 000(온남초)팀이 수상했다.
또한,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왕클세종과의 만남이었다. 사전 신청에만 1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으며, 현장에서는 왕클세종과 로블록스 우승팀 간의 스페셜 이벤트 경기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팬 사인회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동경하는 크리에이터와 직접 교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성미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E-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를 경험하고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왕클세종과 같은 트렌디한 콘텐츠를 접목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