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국회의원, 경제계 등 1천 5백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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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회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강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엑스포 첫 날인 30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국회의원, 국내 경제계 관계자, 그리고 세계 각지의 한인 경제인 1천5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대감을 드러냈다.
개회식은 ▲강서구립극단 허준 갈라쇼 ▲월드옥타 45주년 기념 홍보영상 ▲내빈 축사 ▲월드옥타 비전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환영사에서 “강서구는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성장과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도시”라며 “첨단과학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 경제도시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엑스 마곡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미래 첨단 기업들이 들어서 있고, LG아트센터, 스페이스K미술관 등 문화 인프라와 전통 문화유산, 서울식물원과 한강을 인접한 자연환경이 공존하고 있다”며 강서구의 도시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비즈니스 엑스포를 통해 우수한 국내 기업들이 세계 경제인과 만나 해외 시장 진출을 실현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김민석 총리는 축사를 통해 “성장의 과정에 대한민국의 경제 영토를 전 세계로 넓힌 개척자이자 세계 시장의 길을 연 동반자, 대한민국의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며 “대한민국 경제가 중동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KOREA)의 ‘K’가 이제는(세계 시장에서) 추격을 넘어 선도를 상징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통해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는 월드옥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는 이날부터 오는 4월 1일(수)까지 열린다. 강서구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월드옥타)가 함께 주최하며, 국내 중소기업과 세계 한인 경제인, 해외 바이어 등 5천여 명이 찾아 경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OK Live 콘서트, 아트페어, 북 콘서트, 지역 청년 대상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 상생 사봄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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