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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 관계자가 휴대용 분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 광산구가 개인 사유지의 방역 민원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자가방역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
공공 방역으로 관리가 어려운 개인 사유지의 방역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이 직접 방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장비는 △휴대용 분무기 △빈대 방제용 스팀 진공청소기이며, 휴대용 분무기 대여 시 모기 살충제 1회분(약 20㎖)을 함께 제공한다.
대여 기간은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3일이다. 장비 대여 시 조작법과 안전 수칙을 안내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 지참해 광산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에 방문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도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대여사업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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