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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게임 화면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5월 1일 유효표와 무효표를 판단하는 게임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고양이의 유·무효표 심사!”는 유권자가 올바른 기표 방법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과 협업하여 개발한 것으로,고양이 캐릭터가 등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기표된 투표지의 효력을 판단하는 게임이다. PC나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지역구구·시·군의회의원선거 등 투표지 3종을 4단계 난이도로 나누어 재미를 더했다.
염동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 원장은 “게임으로서의 본질적인 재미와 유권자의 올바른 선거권 행사를 위한 기표방법 학습 기능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율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선관위는 많은 국민이 웹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도록 5월 19일부터 중앙선관위 SNS를 통해 다양한 경품과 함께 ‘게임 플레이 영상 게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하니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유권자가 함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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