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msb라이선스 취득한 디파이(defi) 4jnet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2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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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 최초 msb라이선스 취득한 디파이(defi) 4jnet

 

[파이낸셜경제] 블룸버그가 정통 소식통을 인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스테이블 코인 규제 권한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미 재무부와 여러 기관이 이번 주 보고서를 발표, SEC가 테더 등 스테이블 코인 규제 관할권을 갖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할 것"이라며 "또한 보고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감독 수준이 은행 예금과 유사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되도록 의회에 촉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개별거래가 가능한 탈 중화 시장인 디파이 시장에도 유례없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 SEC 위원장 "디파이, 혁신적이나 규제 피할 수 없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디파이 산업을 가리켜 암호화폐에서 가장 혁신적인 분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것이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게리 겐슬러는 2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가 주최한 올마켓서밋(All Market Summit)에 참석, "디파이는 15년 전 P2P 대출이 등장했을 시기를 생각나게 한다. 규제기관이 P2P 시스템에 투자자 보호 장치를 도입하는 데 약 3~5년이 걸렸다"라며 "내 희망은 혁신이 결국 살아남는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 안정성과 퍼블릭 보호(Public protection)다"고 말했다.

미국 재무부와 증권규제위원회는 미국에서 디지털 자산 관련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나 관리자들이 MSB(Money Services Business)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미국에서 디지털 통화 관련 비즈니스를 수행하려면 MSB 라이센스가 있어야 한다.

MSB는 미국 규제기관인 FinCEN(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 범죄 집행기관)이 감독·발행하는 금융 라이선스이자 국제 암호화폐 거래기관의 표준 라이선스다. 주요 규제대상은 암호화폐 거래, 외환, 국제 송금 및 기타 비즈니스를 비롯한 통화 서비스와 관련된 비즈니스 및 회사들이다.


실제로 코인베이스, 비트파이넥스, 파이오닉스 및 후오비와 같은 1차 플랫폼들은 모두 MSB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형태의 규모로 4jnet 또한 앞서 시장의 형태와 규제에 발맞추어 msb 라이선스를 취득한 최초의 디파이 로 보인다

4jnet는 현재 사전 한정판 nft 판매를진행중이며 12월1일 정식 오픈을 한다.

안정성 있고 규제와 발맞추어 가는 최초의 디파이 등장 소식에 외신들은 많은 기대와 격려를 한다고 했다.

매머드급 규모의 디파이 등장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또 다른 확장성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된다.

 

파이낸셜경제 /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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