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대한민국 ESG경영대상은 K –ESG평가기준 적용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2 23: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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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및 중소기업,공공기관 평가 적용 구분, 표준화 수립, 글로벌 경쟁력기회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2022년 대한민국 ESG/CSR 경영대상’에 참여할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기업을 모집한다.

행사주관기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김영배 이사장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 공공기관에 맞게 평가 항목의 적용 범위를 구분하였으며, GRI. GASB, ISO26000 등 한국형 K-ESG를 적용하여 글로벌 표준화에 맞추어 경쟁력 강화 계기 마련하였다”라고 밝혔다.

 



금번 대회장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년 제17회 대한민국 CSR/ESG 경영대상 대회장으로 위촉되었으며, 조직위는 국내 대·중·소 기업, 기관, 단체대상으로 CSR/ESG경영 부문의 공로가 인정되는 후보자를 4월 1일(금)부터 4월 30일(토)까지 접수받고, 1·2·3차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6월 30일(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CSR/ESG 경영대상’은 환경경영·윤리경영·사회공헌에 적극적인 기업의 생산 및 영업활동을 포상하여 명성을 부여하고, 사회적 책임(CSR) 경영 유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의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최근 기업들에게 중요한 경영방식으로 떠오른 ESG 경영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잘 반영하는지를 평가하여 수상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이원욱 의원은 국회 세계한인 경제포럼과 국회포용 국가 ESG 포럼의 대표의원으로, 기후변화, 계층 양극화, 불공정경제 등 사회문제에 대한 해법 모색과 기업의 ESG 실천에 대한 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ESG경영, ESG투자의 미래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CSR/ESG대상은 환경경영·윤리경영·사회공헌에 적극적인 기업의 생산 및 영업활동을 포상하여 명성을 부여하고, 사회적 책임(CSR) 경영 유도를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의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자 매년 시행해오고 있는 ESG/CSR 분야 국내 최고의 시상이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 및 기관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공모 신청서식을 다운받은 후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이메일을 통해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1년 이상 사회책임(CSR) 경영활동을 해온 기업 및 기관으로 접수된 신청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 2차 심의위원회 평가, 3차 공적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대상은 각각 ESG부문과 CSR부문으로 나뉘어 수상할 예정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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