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주최 , 중국강서성 투자촉진국 대표단 방한 좌담회 개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8-12-10 23:29: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장 및 중소기업 5개 업체 대표이사 참석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10일 서울 마포구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대회의실에서 중국강서성 투자촉진국 대표단 방한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 회장이 주최한 이날 좌담회는 중국강서성투자촉진국 선징이(沈京一) 국장을 중심으로 한 대표단과 한국 측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정난권 회장, 임만택 부회장과 기술우수 중소기업 5개 업체 대표이사가 참석하였다.

 

▲사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주최, 중국강서성 투자촉진국 대표단 방한 좌담회 참석자 기념 사진

 

이선호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회장은 “한중관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양국의 소통과 협력에 의한 한중 경제문화교류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중국강서성투자촉진국 대표단 방한은 우수기술을 바탕으로 양국 간 기술 교류와 투자 등 비즈니스 활성화를 창출해 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향후 기업분야별 맞춤형 매칭서비스와 정확한 기업 정책정보 제공, 국제포럼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주기적으로 실크로드 관련 사업을 촉진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난권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회장은 “최근 사드, 무역전쟁 등 여러 이유로 한중관계에 어려움이 많이 있으며 이럴 때 일수록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신뢰를 구축하고 공동발전과 이익증진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하며 “좌담회를 계기로 한중간 더욱 많은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강서성 투자촉진국 선징이(沈京一) 국장은 “한국과 중국의 중소기업들간 상생을 도모하는 게 목적이다. IT라던가 첨단 산업 쪽으로 많은 해외기업을 유치해서 성 관내 산업지구 단지에 런칭시킬려는 취지이다. 중국입장에서는 해외 자금 투자를 유치하기위한 부분도 있고 좋은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한편, 좌담회 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회장 이선호)는 신뢰의 원칙하에 상호 네트워크자원 활용을 기반으로 한 협력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공동회장 정난권,송재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일대일로(一帶一路)연선국가들의 민간교류와 경제·무역·문화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스위스 제네바에 공식 설립한 국제기구인 실크로드국제문화경제무역합작교류조직(SICO)의 주한국총대표이자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 회장은 지난 5월 17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제1회 ‘일대일로 한·중 기업인 고위급 포럼 및 실크로드카니발 문화만리행 출범식’을 개최하였고, 이번 중국강서성투자촉진국 대표단 좌담회 행사를 통하여 한·중 양국 간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과 비즈니스 무역, 투자 상담을 통하여 향후 경제·무역·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담당키로 하였다.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첫 번째 경제단체로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지원을 목적으로 올해 4월 출범했다. 주요 사업분야로는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지원 △중소벤처기업들의 인재개발 지원사업 △수출입 중소벤처 기업 간 상호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및 플랫폼 조성 등이 있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중국 측 참석자
ㆍ선징이(沈京一), 강서성 투자촉진국 국장
ㆍ펑위청(彭禹诚), 강서성 투자촉진국 투자정보서비스부 부장,
ㆍ주화건(朱华根), 강서성 투자촉진국 대외투자협력부 과원(주사보급)

▣ 한국 측 참석자
ㆍ이선호,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회장
ㆍ정난권,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회장
ㆍ임만택,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부회장
ㆍ강성구,주식회사 한중기술교류센터 총괄이사
ㆍ전경재,Trade Well Co., Ltd. 대표이사
ㆍ모경섭,지디테크놀러지㈜ 대표이사
ㆍ심동순,칼라아트㈜ 대표이사
ㆍ신경욱,㈜MI반도체 대표이사
ㆍ최재우,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사무총장
ㆍ이준규,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비서실장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