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락 / 송정민 시인
빗방울 촉촉이
발길을 적시면서
하늘은,
끝없는 길 따라
옷자락 여미고
저물어 간다
긴 하루
짧은 시간
삼키고
낙엽 한잎 두잎
한숨을 베어 문다
후후후
바람의 입김
살 속 깊숙이 파고드는 뜨락

송정민 시인은
한국문단 신인문학상 등단,
한국 정형시 수상,
녹색문단 낭만시인상 수상하였으며
한양 문화의 공간, 별빛 문학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원
최휘영 장관, 춘천 반다비체육센터 방문…시 현안 건의도
조성환 / 26.08.07

경제
SotaTek 실시간 AI 번역 솔루션 'Saydi', 베트남 Ap...
김예빈 / 26.08.07

사회
이장섭 청주시장, 윤호중 행안부 장관 면담… 현안 해결 행보
김영란 / 26.08.07

부산
부산진구, 2026년 하반기 경비원·기계식주차장치 관리인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박영진 / 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