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기획-평화의 꽃 통일로 여물다 ⑸-평화의 꽃 통일로 여무는 임진각

손성창 / 기사승인 : 2016-11-04 0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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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손성창 기자] 남북은 최소한 4349년부터 한반도에서 한 민족으로 살아 왔다. 그런데 지금은 남과 북으로 갈라져서 쉽게 오고 갈 수도 없게 되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받던 대한민국은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았고, 그 후에, 북한에는 구 소련이, 남한에는 미국이 개입하면서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나뉘게 되었다. 그런데 남은 자유 민주주의를, 북은 사회주의를 나라의 중심 사상으로 내세우고, 각각 새 나라를 세우게 됐다.

그러다 1950년 6월 25일에 남과 북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시작됐다. 1953년 7월 27일까지 계속된 전쟁 때문에 수 백 만 명의 사람들이 다치고 죽고 헤어지고, 남북한 국토는 처절하게 파괴되고 폐허가 됐다. 또한 남북한 서로의 마음에 미움만 심고 남과 북은 휴전을 했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 63년이란 세월이 흘러 지금까지도 남과 북은 휴전선을 경계로 갈라져 있다.

이제는 남북한은 지구촌에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가라는 오명을 벗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쟁무기를 낫이나 호미로 만드는 통일을 해야 한다. 사람을 죽이는 전쟁의 핵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사랑의 핵으로 손에 손을 잡고, 이 민족 살리는 평화로운 통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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