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기획-평화의 꽃 통일로 여물다 ⑻-전쟁을 이기는 평화, 통일은 인동초로 핀다.

손성창 / 기사승인 : 2016-11-11 0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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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손성창 기자] 대한민국은 1945년 8월에 북위 38도선을 기준하여 남북으로 갈라진 후, 1950년 6월에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1953년 7월 휴전이후 현재까지 극단적 전쟁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북한은 핵실험과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UN과 국제사회로부터 경제, 외교활동, 통치자금 등의 분야에서 강력한 제재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북한은 2013년 3월 전원회의에서 ‘단기간에 핵능력을 증강시킨 후 보상 단가를 높이는 병진노선’을 채택하고, 이를 대외협상의 주요전략으로 변경했다.

한편 북한은 최근 체재유지 및 선전을 위해 김정은의 공포통치가 당과 군에 이어 내각까지 전방위적으로 확대됐고, 한쪽에서는 보여주기 식 수해복구 등을 병행하고 있다. 북한의 이런 태도에도 외부 문물 유입, 의상 자유화 등으로 평양에는 지금 자유의 바람이 시나브로 불고 있다.


지난 7월 영국주재 북한 대사관 태영호 공사는 영국 핵관련 기밀을 빼내라는 북한 당국의 지시에 압박을 느껴 탈북했다고 주장했다. 최근에는 이외에도 북한 엘리트층의 탈북이 이어지고 있다.

# 조국통일평화선언문은 말한다, 남북한 평화통일을.

남북의 이런 상황에서도 순수 민간단체 HWPL(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는 6.25 전쟁에 참전한 용사이다. 그는 ‘누구보다도 평화통일의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인지 그는 지난 2010년 8월 15일 제65회 광복절에 조국통일평화선언문을 비석에 새겨,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와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 세웠다.


국민대표 33인의 이름이 새겨진 조국통일평화선언문 기념비는 지금도 분단 71년을 맞은 한반도의 통일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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