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윤과 함께 하는 힐링 시낭송행복플러스 개강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10-13 17: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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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조기홍 기자] 이서윤과 함께 하는 ‘힐링’ 시낭송행복플러스" 가 드디어 개강했다.

2018년 10월 10일(수) 오후 1시 30분 노량진 문화원 3층 304호실에서 많은 축하객과 수강생으로 자리를 메운 가운데 이서윤과 함께 하는 ‘힐링’ 시낭송행복플러스 강좌가 막을 올렸다.

이서윤 강사는 시인이며 시낭송공연예술가로 한신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 석사로서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시낭송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2016, 17’지하철시민시공모전에 〈사월 저녁〉〈군자란〉시가 연속 당선되기도 했다.

시낭송 공연으로는 군부대, 교도소, 경찰서, 요양원 등에 시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과 공감을 갖게 하여 정서순화와 마음위안 치유에 도움이 되는 활발한 활동 공로로 시낭송혁신상도 수상한 재원으로서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개강식은 ‘향기품은 꽃차연구원’ 조혜숙 원장의 품격 있는 찾 자리가 펼쳐졌고 이서윤 시낭송가가 직접 사회를 보는 가운데 고봉훈 시인의 하모니카 축하연주, 강서이화시낭송아카데미 회원들의 하모니카 축하연주가 끝난 후 내빈 소개가 있었으며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고종욱 총재와 신한대 석좌교수로 경찰문화 포럼의 창시자 남병근 전 경무관, 영등포 경찰 문학포럼 김상경 회장이 축사를 하였다. 한국시낭송선교회 이강철 회장이 〈꽃이 피기 위해서는〉김소엽 시의 감명 깊은 축시낭송이 있었으며 노량진문화원에서 시창작 강의중인 동작문인협회 장승기 전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 하였고 임보 시인의 시를 김순 시인이 감명 깊게 낭송하였다.

이후 수강생들의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수강생들 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면면을 익히는 순서가 있었다. 이후 이서윤 강사는 “시낭송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특강전 ‘이서윤과 함께하는 힐링 시낭송 행복플러스’를 오픈함에 있어 “한편의 좋은 시를 암송하는 일은 기도하는 마음과 같으며 역량 있는 시낭송가를 육성하여 국민정서 함양과 시낭송가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서이화시낭송아카데미의 한 회원이 오랫동안 불편한 관계의 친구에게 시를 암송하면서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는 소회에 시낭송 보급에 보람을 느낀다고도 말했다. 이후 이어지는 순서로 수강생 박소연의 ‘푸르는 날/서정주’의 시낭송을 듣고 수강생과 참석자 다같이 ‘나하나 꽃피어/조동화’를 합송하며 1부 순서를 마쳤다.

2부 순서는 축하시 낭송으로서 한국문학 신문 심명구 대기자의 자작시 ‘노숙자’를 퍼포먼스로 듣는 것을 시작으로 강서이화시낭송아카데미의 회원 〈청춘〉사무엘 울만시를 합송으로 듣는 등 시낭송을 감상하면서 시향이 풍기는 아름다운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이서윤 강사는‘봄이 와야 꽃이 핀단다’, ‘안중근 의사 시단막극, ’굳세어라 금순아’‘홍도야 울지마라’, ‘불효자는 웁니다’ 등 시낭송 퍼포먼스 시극 음악협연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도하며 시낭송가의 기량을 키워왔다. 서울시 강서구에서 주민참여 사업을 통해 시낭송으로 기억력 향상 및 치매예방, 자아성취 및 자신감 표현, 정확한 발음 및 문화 예술적 감성고취를 위한 시낭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찾아 주는데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서윤과 함께 하는 ‘힐링’ 시낭송플러스강좌는 시낭송가의 꿈을 가진 분이나 시낭송을 통하여 뇌세포 활성화와 기억력 향상 삶의 활력을 찾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며 수강문의는 노량진문화원 02-816-00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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