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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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홍성경찰서,랜섬웨어의 위협에서 지식재산 지키기
강봉조 2016.06.09
(홍성경찰서 홍북파출소 경장 최윤석) 지식재산 기본법에 의하면 지식재산이란 인간의 창조적 활동 또는 경험 등에 의하여 창출되거나 발견된 지식·정보·기술, 사상이나 감정의 표현, 영업이나 물건의 표시, 생물의 품종이나 유전자원(遺傳資源), 그 밖에 무형적인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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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당진경찰서,성폭력 예방하려면?
강봉조 2016.06.09
(당진경찰서 중흥파출소 경위 김기성) 최근 신안군에서 벌어진 섬마을여교사 성폭력 사건이 신문과 방송에 보도되면서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인면수심의 사람들이 계속 나타나고 자녀를 둔 학부형들이 자식이 다니는 학교 여교사를 술에 만취케 하여 관사에 데려다주는 척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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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홍성경찰서,다가오는 여름철, 휴가지 성범죄 예방법
강봉조 2016.06.08
(홍성경찰서 홍북파출소 순경 전현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더위를 날리기 위해 바다와 산으로 휴가를 떠난다. 특히 올해 6월~8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평년보다 다소 적을 것이라고 예보한 만큼 휴가지에서의 성범죄도 늘어날 것으로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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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홍성경찰서,점멸등신호를 지키면 백세인생 보장한다.
강봉조 2016.06.08
(홍성경찰서 홍북파출소 순경 김규식) 최근 주요도로 사거리에서 점멸신호 운영 시간 때에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운전자들은 적색점멸 신호 및 황색점멸 신호에 대한 인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운전자들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직진하다가 대형사고로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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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양귀비“ 꽃, 앵속(罌粟)은 마약(痲藥) 이다
구남휘 기자 2016.06.07
[ 서천경찰서 형사계 김상기 ] 양귀비는 쌍떡잎식물로 두해살이 풀이다, 원산지는 지중해연안 또는 소 아시아 이다, 양귀비는 당나라 현종의 황후이며 최고의 미인이었던 양귀비에 비길만큼 꽃이 아름답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양귀비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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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홍성경찰서,무단횡단!! 죽음의 횡단입니다.
강봉조 2016.06.07
(홍성경찰서 오관지구대 순경 강민구) 운전을 하다보면 무단횡단을 하고 겁 없이 차도로 건너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보았을 것이다. 무엇이든 다 빨리빨리, 기다리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느끼는 현대사회에서 1~2분 신호를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길고, 답답하게 느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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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당진경찰서,위험천만 보복 운전“
강봉조 2016.06.07
(당진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경위 김택중) 얼마전부터 자동차 보복운전에 대한 뉴스가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다. 예전부터도 보복운전에 대한 우려는 있었으나, 최근에 들어서는 보복운전의 위험이 매우 심각해져 이로 인하여 많은 피해가 양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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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홍성경찰서,고소와 고발,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강봉조 2016.06.07
(홍성경찰서 경무계 경장 이수호) 우리가 일상생활 속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소와 고발이라는 단어를 접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TV나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누가 누구를 고소했다는 내용 또는 누가 누구를 고발했다는 내용 등을 보면서 고소와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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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켈레&로랑 Duet Concert(부제:두 남자의 광기) / Relay Interview Guest No.3 배우 이건명
편집부 2016.06.03
: : 배우 이건명 인터뷰 모습 / Photo-배수현, 제공:투헤븐 엔터테인먼트[내외신문=김미령기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삼아야지 직업이 되어선 안된다고 한다. 그토록 사랑했던 일이 고통스러워지니까. 무대에 서는 배우는 어떨까? 화려한 이면 뒤에는 분명 알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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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봉조 기자] 소중한 자원 쓰레기 분리배출로 건지자
강봉조 2016.06.03
(강봉조 취재본부장) "모으면 자원, 버리면 쓰레기“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생활 주변에서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이 사실은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 말이다. 그렇지만, 이 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고 엄연한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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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한국정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나
편집부 2016.05.30
[내외신문=김홍일기자]생명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는 것이 한국뿐이겠는가 이제는 독가스 같은 화학약품이 집에서도 피우고 마치 자살을 유도하는 공식적인 제품을 보기 좋게 포장하여 돋받고 기분좋게 믿고 구매하는 듯하다.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모든 회사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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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켈레&로랑 Duet Concert(부제:두 남자의 광기) / Relay Interview Guest No.2 배우 김호영
편집부 2016.05.28
: : 배우 김호영 인터뷰 모습 / Photo-유민정, 제공:투헤븐 엔터테인먼트[내외신문=김미령기자] 이번 콘서트의 특별함은 프랑스의 멋진 두 배우와 함께 우리 공연계의 보물 같은 배우들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특히 뮤지컬 <아마데우스(이전 제목 :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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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켈레&로랑 Duet Concert(부제:두 남자의 광기) / Relay Interview Guest No.1 배우 박영수
편집부 2016.05.20
: : 배우 박영수 인터뷰 모습 / Photo-유민정, 제공:투헤븐 엔터테인먼트[내외신문=김미령기자]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사랑받는 배우, 부족함도 열정으로 채우며 서울예술단의 주역으로, 많은 작품의 러브콜을 받으며 활약 중인 박영수배우를 만났다.현재 서울예술단의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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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옥시레킷벤키저를 향한 국민의 분노
편집부 2016.05.09
[내외뉴스=김홍일기자]한참 지난 소식이지만, 지금도 `옥시사건`은 지속형이다. 2011년 4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원인 모를 폐 질환 환자가 잇따라 입원하고 이 가운데 산모 4명이 숨졌던 사건이다. 기관지에 좋을 것이라 철썩 같이 믿고 가습기에 넣었던 살균제가 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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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홍성경찰서,보이스피싱 근절, 그날까지
강봉조 2016.04.22
(홍성경찰서 서부결성파출소장 이상민) 날로 발전하는 생활수단의 편리함 속에 빈틈을 노리며 우리의 삶을 무기력하게 뒤흔드는 보이스피싱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이란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통신매체를 이용 금융피해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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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봉조 기자] 가정폭력, 예방할 수는 없을까?
강봉조 2016.04.20
(내외신문=강봉조 취재본부)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부부들은 서로의 상반된 주장으로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도 많은 부부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여 슬기롭게 극복해 나간다. 그렇지만 이를 극복하지 못한 부부들은 서로의 인권과 프라이버시까지 침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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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봉조 기자] 길거리 전단지 홍수 ‘눈살’
강봉조 2016.04.17
(강봉조 기자) 매일 가게 문 앞에 떨어져있는 명함 크기의 대부업 광고 전단지와 씨름을 한다. 길바닥에는 이러한 전단지가 너저분하게 깔려있어 행인들의 발길에 차이기 일쑤다. 요즘 이러한 전단지들이 거리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선량한 서민들을 고금리의 사금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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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부산문인협회 김검수 회장, 회원을 위한 봉사의 삶
편집부 2016.03.30
▲부산문인협회 17대 회장에 당선된 김검수 시인(사진: 송희숙) 부산문인협회 선거, 유례없는 치열한 공방전 지난 1월의 부산문인협회(이하 부산문협) 17대 회장 선거는 유례없는 치열한 공방전으로 치러졌다. 선거의 묘미는 역전이고 드라마에 있다. 뚜껑을 열어보기 ...
따뜻한 보수 유승민과 대구가 함께한다.
최준수 2016.03.24
따뜻한 보수 유승민 의원의 공천파동이 현 대한민국 민주주의 흐름의 분기점이 될 수 있을까?유승민 사태는 충신과 간신의 문제이며 지역 특히 대구경북이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해줄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집토끼를 당연시하는 우파 정치인들에 대한 경종을 울림과 동시에우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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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프랑스 가톨릭 고위층, 아동성추행 은폐의혹
편집부 2016.03.22
[내외신문 = 김홍일기자] 세상에 이럴 수가 있을까. 프랑스 가톨릭(천주교) 사제에게 아동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들이 추기경 등 교회 고위층이 사제 성추행 사실을 알고도 은폐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한다. 성직자들이 세상의 범죄자들보다 비슷한 행사를 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