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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대상 디지털 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6월 16일 작은도서관 운영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도서관을 홍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 디자인 플랫폼인 ‘캔바(Canva)’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전문 디자인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운영자들도 쉽고 효율적으로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총 2강으로 구성됐다. 1강에서는 ‘캔바의 메뉴 이해 및 기초’를 주제로 캔바의 주요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익히고, 디자인 구성 요소를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주제에 적합한 아이콘, 일러스트, 폰트 등을 검색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이어진 2강 ‘캔바로 홍보문 만들기’에서는 실제 도서관 프로그램 홍보물을 제작하는 실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용자층에 맞는 홍보물을 자체 제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인 만큼 운영자의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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