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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보훈 평화 음악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새에덴교회가 마련한 보훈 평화음악회에 참석했다.
이 음악회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를 초청한 새에덴교회가 주최했다.
’보훈 평화음악회 빛의 연대기’를 주제로 열린 음악회에서 행사 끝까지 자리를 지킨 이상일 시장은 6.25참전용사들에게 큰절을 올리면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 자리에 계신 6.25 참전용사 분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훌륭한 나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했다”며 “우리 세대는 그 정신을 잘 기억하고 계승해 대한민국이 훌륭한 나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랜 시간 동안 보훈 가족들을 위한 일들을 해 온 새에덴교회와 오늘 참전용사들을 위해 음악회를 마련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참전용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보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보훈회관 건립과 보훈명예수당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부터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만 지급했던 보훈명예수당 10만원을 연령 제한 없이 모든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하면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보훈가족에 대한 복지를 확대했다.
6.25 참전용사들을 위해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보훈 평화음악회 빛의 연대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음악회에서 ‘새에덴연합찬양대‘는 대한민국의 부흥과 발전, 구국의 의미를 담은 합창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기성세대와 미래세대, 참전용사들이 함께 애국가를 부르면서 행사는 마무리됐다.
새에덴교회는 2007년부터 20년 동안 매년 6.25전쟁에 참전한 국군용사와 유엔군 참전 8개국(미국, 캐나다, 호주, 태국, 튀르키예, 필리핀,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참전군과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를 이어왔다.
올해는 평화음악회에 앞서 6월 5일부터 6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6.25전쟁에 참전한 미국의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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