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IoT 스마트기술 기반, 골프장 겨울철 결빙 극복… K-탄소난방 혁신 프로젝트 시동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5: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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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씨엠의 탄소난방 에너지 이노베이션 구축 -
- 전원주택난방비 0원 도전 플랫폼 연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한국AI인테리어공간협회(회장 조위덕)는 지난 6월 10일(수) 오후 3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의 아주디자인그룹 8층에서 “AI골프장 도로그린 K-탄소난방 협의회”산학연 참여하에 발기인대회를 개최하였다. 

 

▲사진. (6/10, 아주디자인그룹 8층) 외쪽부터

-한국AI인테리어공간협회 도철구 사무국장, 씨티씨엠 박환갑 회장, 한국AI인테리어공간협회 조위덕 회장, 서울시강남구건축사회 박봉준 회장, 테크몬트 이영길 대표, 온공간 백성현 대표

 

이번 회의는 AI와 IoT, ESS 기술을 접목한 K-탄소난방 솔루션을 골프장 카트도로 및 그린 결빙 방지에 적용하여, 국내 골프장 600여 곳의 동절기 난방 환경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였다. 

 

특히 겨울철 카트도로 융설과 잔디 그린의 결빙 방지는 세계 최초로 AI, IoT를 기반으로한 통합 스마트 난방 시스템을 도입하는 뜻깊은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AI골프장협의회에는 소속 회원사 관계자와 주요 5개 골프장, 그리고 탄소난방 기술을 선도하는 씨티씨엠, 스마트조명 전문기업 지비스, ESS진흥회 등 다양한 산·학·연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AI골프장협의회 추진계획을 검토하며 사업화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사진. AI골프장 AI, IoT K-탄소난방 적용 전과 후

 

최첨단 AI 분석 플랫폼이 골프장 그린의 토양, 온도, 습도, 잔디 상태 등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난방 자동 제어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에너지 효율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건물내에서는 20~30M 습식탄소난방 복사열을 활용해 기존 전기나 화석연료 에너지 부담도 획기적으로 낮췄다.

 

협의회는 서울 근교와 강원 지역 주요 골프장들을 중심으로 실증 및 단계별 구축을 추진하며,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골프장 운영 모델을 국내 외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골프장 탄소난방기술은 앞으로 겨울철 인프라 결빙 장애 문제 해소뿐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와 융합된 스마트 스포츠 인프라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일관된 의견을 개진하였다.

 

▲사진. K-탄소난방 구축 발표/씨티씨엠 박환갑 회장


씨티씨엠의 K-탄소난방 이노베이션 구축 방안을 발표한 박환갑 회장, 아주디자인그룹 스마트빌딩플랫폼 강명진 대표, 테크몬트 IoT 공간구축 이영길 대표, 지비스의 스마트 근적외선 조명 적용 윤재동 대표, AI 구축 모델링 장선연 박사, 서울시강남구건축사회 박봉준 회장의 신규 설계건축 적용 부문을 제시하였으며, 관련으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골프장, 서울근교 남서울골프장,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서원밸리 골프장, 블루헤런 골프장 등이 실증과 구축 프리미엄 골프장 대상으로 추천되었다.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비츠로셀 ESS, 디지털아이텍 플랫폼, 삼성물산의 베네스트 골프장도 명문으로 거듭 발전할 수 있는 기회 참여를 향후 제안하기로 하였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컨퍼전스로 매우 추운지역 몽골과 북미시장의 진출도 거론되었다.


세계 최초 K-탄소난방은 AI, IoT, ESS 플랫폼과 탄소난방 기술의 융합으로 국내 골프장 난방 산업에 새 지평을 열 이번 협의회는 산학연이 참여하여 ‘겨울철 카트도로 융설과 그린 동결 방지’라는 야심찬 과제로 글로벌 골프산업과 난방시장에 도전하는 혁신 프로젝트로 발전이 기대된다.

한국AI인테리어공간협회(KAISA) 도철구 사무국장은 회원사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국내 및 해외 최초의 AI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난방 솔루션으로 골프장뿐 아니라 고속도로 블랙아이스 사고 방지, 전원주택 난방비 0원 도전 플랫폼, 운동시설, 겨울철 대국민 안전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한국의 온돌난방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 발족을 통해 통해 600여 국내 골프장뿐 아니라 관련 산업 전반에서 AI와 탄소난방의 결합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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