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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놀이한마당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어린이들의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중랑구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지난 2일 용마폭포공원 원형광장에서 ‘2026 중랑 어린이 놀이한마당’을 개최했다.
‘중랑 어린이 놀이한마당’은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 방과후·돌봄활동 통합지원 분과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놀이 강사들이 참여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놀이 캠프’로 시작해 2022년부터 용마폭포공원에서 ‘어린이 놀이한마당’으로 확대 운영되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한편, 중랑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협약한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는 방과후 수업과 돌봄, 체험활동 등을 지역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청소년의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총 21개 놀이팀이 참여해 전통놀이를 비롯해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박 터뜨리기, 대형 비석치기, 큰공굴리기 등 함께 즐기는 공동체 놀이와 에어슈트 체험, 청소년 공연, 가족미션존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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