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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청사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중랑구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26일부터 29일까지 국별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교육·복지·주거·교통·경제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국별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민선8기 핵심사업이 구민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보완할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교육지원보조금 160억 원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천문과학관을 오는 3월 착공한다. 공공도서관 확충과 ‘취학 전 천 권 읽기’ 사업을 통해 책 읽는 중랑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간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국 최초 구민 연계 복지 플랫폼인 ‘중랑동행사랑넷’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출산축하용품 지원과 실내놀이터 확충 등으로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반려견 배변수거함 확충와 봉화산 반려견 놀이터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주거·교통 분야에서는 27개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를 중심으로 약 4만 호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SH공사 본사 신내동 이전과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통해 지역 거점 조성에 나선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면목선 도시철도, GTX-B 노선 등 주요 교통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중랑패션지원센터 완공과 양원지구 패션고도화단지 조성 및 중랑창업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1,000개 기업 육성과 1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중랑사랑상품권 발행과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며 “보고된 내용을 바탕으로 각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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