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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여성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생활기술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기술연구회 상반기 과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발맞춰 회원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생활기술을 익히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 2층에서 총 3회(12일, 18일, 26일)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 과제교육은 농작업으로 인한 피로를 줄이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생활기술 활용 편의물품(등받이 쿠션) 만들기’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혀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게 된다.
특히, 교육 마지막 회차에는 본격적인 여름철 영농기를 앞두고 농작업 안전관리와 보건교육, 시기별 당면 영농사항 지도도 함께 실시해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촌 생활의 질을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생활기술 역량 향상은 물론 농촌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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