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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바래길 6월‘작은 소풍’성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3일 남해바래길 본선 5코스인 ‘말발굽길’(총 11.9km)에서 6월 ‘작은 소풍’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탐방객들은 남해힐링빌리지부터 창선교 남단(지족)까지 이어지는 수려한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온전히 즐겼다. 재단은 남해문화원과 집결지, 도착지를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참가자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적극 지원했다.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은 종착지에서 바래길 앱을 통해 당일 완보를 인증하고, 기념 배지를 수령하며 성취감을 나눴다.
(재)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점차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남해바래길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안전하게 완주해 주신 모든 탐방객에게 감사드린다”며, “잠시 쉬어가는 혹서기 동안 코스를 꼼꼼히 점검하여 하반기에도 다채롭고 안전한 걷기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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