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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학생 인문·독서 체험교실 ‘인문학 톡톡(Talk, Talk) 책마음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부교육지원청 인문·독서 프로그램 ‘책.만.세.(책과 함께 만나는 세상)’ 중 하나로, 학생들이 책과 부산의 문화·예술·역사 공간을 연결해 경험하며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신발로 읽는 세상 ▲나를 움직이는 꿈 ▲우리가 바라본 바다는 어떤 얼굴일까? ▲상상이 무대가 되기까지 ▲영화 읽기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독서, 토론, 전시 관람, 공연·문화 체험에 참여한다.
주제 도서를 제공해 체험 전·후 독서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영광도서와 한국신발관, 모퉁이극장과 영화체험박물관, 보물섬영도와 자갈치크루즈, 안데르센극장, 감천문화마을과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등 부산의 주요 문화·인문 공간에서 진행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지역의 다양한 인문 공간을 체험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지역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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