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2026년 제1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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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 지원방안 모색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2026년 제1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7일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적 위기 상황에놓인 대상자의 욕구와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에는 인계동 건강복지팀, 수원시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가 참석했다.

회의 대상자는 뇌경색과 신부전으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자녀를 홀로 돌보는 독거노인으로, 장시간 아픈 자녀를 돌보며 신체적·정서적 소진, 우울증, 자존감 저하, 자살 충동 등 위기 상황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대상자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개입 방안과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통합사례회의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과정”이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합적 위기에 처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운영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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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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