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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추단감연구회 고품질 생산기술 전문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제2청사에서 태추단감연구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재배 환경에 맞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감 재배 분야 전문가인 조광식 박사가 맡았다.
조 박사는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수체 관리부터 생육 단계별 양분 공급 방안을 깊이 있게 다뤘다.
아울러 안정적인 착과를 돕는 결실 관리와 주요 병해충 발생 특성, 효과적인 방제 요령 등 실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여름철이 지난 후 과원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조 박사는 병해충 예방 방법과 품질 향상 비결을 실제 사례 위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한 농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자율적인 학습과 정보 교류를 독려해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품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자문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용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태추단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유망 과수 품목인 만큼 지속적인 전문 교육과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거쳐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연구회를 활성화해 지역 농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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