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공공건설사업 '지적 리스크' 사전 관리 본격 검토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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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지적측량 패키지 사업 설명회·실무 교육
▲ 문경시, 공공건설사업 “지적 리스크”사전 관리 본격 검토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초청해 공공건설사업의 정확성과 행정 완결성 제고를 위한 지적측량 패키지 사업 설명회 및 실무 교육을 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적 불부합, 경계 분쟁, 토지보상 지연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시설계부터 준공까지 지적측량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적용할 경우 설계 변경과 공사 지연을 줄이고, 토지보상 및 준공 후 지적공부 정리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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