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iM뱅크대구은행지부와 후원금 전달식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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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경북 학생 인재 양성․취약계층 주거 안정 지원 뒷받침
▲ iM뱅크대구은행지부와 후원금 전달식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접견실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경북지역본부장 박정숙)와 함께 ‘경북 미래세대 인재 양성 및 취약계층 주거비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백지노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과 김인숙 부위원장, 박정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과 차은화 팀장, 박혜진 팀원 등이 참석해 환담을 나눈 뒤 후원금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19년 6개월 동안 총 11억 9,416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학금 지원과 교육복지 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올해 전달된 후원금은 총 4천만 원으로, △경북 미래 세대 인재 양성 사업(학생 15명, 2천만 원) △취약계층 주거비 지원 사업(4가구, 2천만 원)에 각각 사용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12월까지 지원 대상 학생과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후원을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 가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학생들을 위해 오랜 기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iM뱅크대구은행지부와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사업을 이끌어 주시는 초록우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경북교육청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생들의 꿈이 멈추는 일이 없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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