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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한 첫 경제교실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은 지난 6월 16일, 지역 내 초등학교 저학년 청소년들의 경제 이해력 향상을 위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 ‘똑똑한 첫 경제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똑똑한 첫 경제교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경제 이해력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총 2회, 8회기씩 운영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미추홀구 내 다함께돌봄센터3호점과 연계하여 게임형 초등경제교육과 함께 ▲자조모임 ▲평가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돈의 역사와 개념을 배우는 이론 학습과 직업 빙고 놀이, 경제 보드게임을 통한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염OO(9) 참여자는 “돈의 역사와 여러 나라의 화폐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다른 참여자 이OO(8)는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경제 교육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릴 때 형성된 경제 습관이 평생의 금융 태도를 결정하는 만큼, 초등학교 저학년 청소년들이 경제의 가치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현명한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역량 강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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