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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학부모 학교참여사업 활동공유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음달 4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부모 학교참여사업 활동공유회’를 개최한다.
‘학부모 학교참여사업’이란 단위학교 학부모회의 자율적인 활동계획에 따라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 교육, 자원봉사, 교육기부, 동아리 등의 자율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부산교육청은 학부모의 이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희망학교에 200만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2025년에는 285교의 학부모회에 예산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학교참여사업에 활동 중이거나 관심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는 부산한솔학교 학부모 현악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활동우수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전수, 우수사례 발표, 학부모회 제도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운영 사례, 재능나눔 학부모 자원봉사단 활동 사례 등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부모회 관련 조례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26년 학교참여 지원사업 및 씨앗동아리 운영 안내를 통해 학부모회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부모가 참여자가 아닌 동반자로서 학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 김석준 교육감은 “학부모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학교참여는 교육공동체의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활동공유회가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학부모 학교참여 문화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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