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골든타임을 잡아라” 현업근로자 응급처치 CPR 교육 실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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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근로자 공무원 참여.. 응급상황 대응 역량강화
▲ 부산 남구,“골든타임을 잡아라” 현업근로자 응급처치 CPR 교육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6월 17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현업근로자 등 107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기본 교육의 하나인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곽원진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상황별 초기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육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 압박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업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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