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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가'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동해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총 225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 몰인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신청이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시스템을 활용한 선정 절차를 거쳐 확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입비가 지원되고 자부담은 20%인 4만8천 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할 수있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함께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임산부 등록관리와 산전·산후 건강관리, 엽산제철분제 지원, 예비부모 건강교실 운영 등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행복한 예비부모 건강교실도 기존 2기에서 3 기로 확대 운영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 준비를 돕고 있다.
또한 '동해시 산후조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출산 산모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최대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동해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장려 금을 지원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가운데 세대 내 임산부가 있는 경우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생활밀착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기관·기업·군부대를 대상으로 출산장려 인센티브를 운영해 지역사회 전반에 출산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정윤 부시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친환경 가치 확산을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 산후 회복, 양육환경 조성까지 전 단계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임산부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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