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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군민들의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가정과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창녕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2025년 하반기 사용량을 정산해 올해 6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362가구에 총 1,2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많은 군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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