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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에서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0일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화합 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가드닝 체험과 분과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 체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위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양영호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주민자치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숙 행당제2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역량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는 만큼 주민 중심의 자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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