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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할 제공기관을 7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청년, 가족돌봄 청년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재가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기존 제공기관에 대한 재지정 심사와 신규 제공기관 선정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에 따른 제공자 등록기준을 충족하고, 일상돌봄서비스 유형별 시설과 제공인력 자격요건을 갖춘 제공기관 등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제주시 주민복지과 사회서비스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관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기관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제공기관 선정을 통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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