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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시는 23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사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전문강사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요령 ▲응급상황 행동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대상별 기도폐쇄 처치술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사천시는 지난 4월 교육에 이어 이번 교육에서도 실습형 안전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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