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서 전하는 따뜻한 온기" 화성특례시, 권역별 헌혈버스로 생명나눔 실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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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남양·동탄 등 주요 거점 찾아가는 헌혈버스... 이웃 사랑 실천 문턱 낮춘다
▲ 화성특례시청 전경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특례시가 한마음혈액원·정다운생명나눔봉사단과 함께 헌혈버스 운영을 통한 권역별 생명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자발적인 헌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 거점 지역에 헌혈버스를 배치해 생명나눔 실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향남, 남양, 봉담, 새솔, 동탄 등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헌혈버스를 운영해 헌혈의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화성특례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장려금 지원사업과 다회헌혈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증명카드 발급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따뜻한 나눔”이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버스 운영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버스 운영 일정은 화성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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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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