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구 부곡2동 주민자율방역단, 하절기 방역 발대식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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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제로! 감염병 없는 건강한 우리 동네
▲ 부산시 금정구 부곡2동 주민자율방역단, 하절기 방역 발대식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주민자율방역단은 지난 5일,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하절기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봉사 활동에 돌입했다.

부곡2동 주민자율방역단은 새마을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6월부터 11월까지 주 1~2회 관내 방역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도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 봉사를 위해 방역장비 사용방법, 약품 사용 및 관리요령, 방역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교육과 함께 방역 장비 시범 가동을 시행하여 작업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김병국 단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해충과 전염병으로부터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소독 봉사에 온 힘을 쏟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미옥 부곡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직 주민들을 위한 봉사 정신 하나로 땀 흘려주시는 자율방역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부곡2동을 만들기 위해 방역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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