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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7월 1일과 8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운영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학년별 맞춤형 콘텐츠로 진행된다.
초등 1~2학년 대상의 'AR 미세먼지 대응교육'은 AR(증강현실) 교재를 활용해 미세먼지의 원인과 피해, 해결 방안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코딩봇과 함께하는 환경안전교육'은 코딩봇을 활용해 생활 속 유해물질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물질과 유해한 물질을 직접 분류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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