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시화 공모전 ‘고창운곡의 시간’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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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시화 공모전 ‘고창운곡의 시간’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창군이 운곡습지 홍보를 위해 시화 공모전 ‘고창운곡의 시간:쓰고, 그리다’를 오는 8월14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은 ‘자연·유산·마을·예술을 잇다’를 주제로,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지원하고, ‘고창군생태관광주민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운곡습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와 그림으로 담아내어 습지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시(손글씨 또는 출력물), ▲디카시(사진과 시가 결합한 작품), ▲시화(시와 그림이 결합한 작품) 등 총 3개 부문이다.

참가 대상은 7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점에 한해 출품이 가능하다.

총상금은 780만 원 규모로,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상금 각 100만원)과 ▲최우수상(상금 각 50만원)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33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30점), 창의성(30점), 표현력(20점), 완성도(20점)를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된다.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신청 방법과 세부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2026년 8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오는 11월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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