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 행복주택 준공검사 앞두고 현장 점검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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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철 부군수 준공검사 전 주요 시설물·시공 상태 종합 점검
▲ 심상철 부군수 준공검사 전 주요 시설물·시공 상태 종합 점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지난 10일 심상철 부군수가 ‘창녕영산 행복주택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6월 준공검사와 9월 14일 입주를 앞둔 영산 행복주택의 공사 마무리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상철 부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동주택 내부와 부대시설을 둘러보며 공정 완료상태, 시설물 안전 여부 등을 확인했다.

창녕영산 행복주택은 영산면 서리 175번지 구 영산고 부지에 총사업비 224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공공임대주택이다.

3개 동, 12층 150세대(25A, 25B, 36A, 44A) 규모로,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됐다.

심상철 부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창녕영산 행복주택 건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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